언론보도

• 동부건설, 역촌동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분양 예정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이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역촌1구역에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지하 3층~최고 20층, 8개 동, 75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454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59㎡ 333가구, 70㎡ 76가구, 84㎡ 45가구로 구성된다. 은평구에서도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손꼽히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 DMC의 배후 단지로 여의도, 광화문, 마포 등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깝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 3호선 불광역, 공항철도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만큼 차량을 통한 이동 여건도 좋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인 GTX-A 노선(2024년 개통 예정)과 경전철 서부선(2028년 개통 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를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2023-02-27

• 역촌동서 13년만에 첫공급...’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인다. 한 지역에 오래 거주한 경우 다른 지역으로 이주가 쉽지 않아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를 눈여겨보는 갈아타기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은평구가 노후도가 심화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은평구 내에서 준공 10년 이상인 노후 아파트는 전체 중 67%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평구 역촌동의 경우 2010년 동부건설 브랜드 아파트인 ‘역촌 센트레빌’ 분양 이후 13년간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없었다. 동부건설이 2월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을 통해 분양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단지는 ‘역촌 센트레빌’과 인접해 총 1152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교육 및 쇼핑, 교통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슈앤비즈 2023-02-24

• 동부건설, 은평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분양

  동부건설(005960, 대표 허상희)이 2월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을 통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일원에 공급된다. 지하 3층~최고 20층, 8개 동, 75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454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59㎡ 333가구, 70㎡ 76가구, 84㎡ 45가구로 구성된다. 동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를 지역 일대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 고급 마감재 등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인 GTX-A노선(2024년 개통 예정)과 경전철 서부선(2028년 개통 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를 앞두고 있다. 1·3 부동산대책으로 은평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청약 당첨 시 전매 제한 기간이 1년으로 대폭 줄었고, 실 거주 2년 의무도 없어졌다.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 마련됐다.

  증권경제신문 2023-02-24

•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특별공급

  동부건설이 이달 말 서울 은평구에 분양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특별공급을 통해 전용면적 84㎡를 공급한다. 해당 현장은 서울 핵심입지에 위치한 만큼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인근에 역촌초, 덕산중, 구산중, 은평중 등을 비롯해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이마트, NC백화점, 시립서북병원, 서부병원 등 주요 쇼핑시설들과 관공서, 병원 등이 가깝다. 또 인근에 봉산공원을 비롯해 구산근린공원, 불광천 등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3호선 불광역, 공항철도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한 이동 여건을 갖췄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인 GTX-A노선(2024년 개통 예정)과 경전철 서부선(2028년 개통 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를 앞두고 있어 여의도나 마포 등을 비롯한 서울 중심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여건을 갖췄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20층, 8개 동, 75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454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59㎡ 333가구, 70㎡ 76가구, 84㎡ 45가구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가 일반분양 가구의 73.3%에 달한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은평구 역촌동에 공급되며, 견본주택은 은평구 증산동에 마련된다.

  아이티비즈뉴스 2023-02-23

•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분양 예정

  동부건설이 2월 중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를 분양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총 1152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지하 3층~최고 20층, 8개 동, 75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454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59㎡ 333가구, 70㎡ 76가구, 84㎡ 4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3호선 불광역, 공항철도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통일로 내부순환도로 등이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한 이동 여건을 갖췄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인 GTX-A노선(2024년 개통 예정)과 경전철 서부선(2028년 개통 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를 앞두고 있어 여의도나 마포 등을 비롯한 서울 중심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세계비즈 2023-02-23

• 중소형 신축 아파트…‘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들썩

  서울 도심에 위치한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여전히 관심을 받고있다.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서울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59㎡ 아파트에만 해당지역 1순위에서 3만여개의 청약통장이 사용됐고 뒤를 이어 전용면적 59㎡미만 초소형, 84㎡, 60~83㎡, 85㎡초과순으로 다른 주택형에 비해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의 규모별 아파트 매매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1만 4383건 가운데 전용 60㎡ 이하 아파트 매매가 7947건으로 55.3%로 200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다. 이처럼 중소형 아파트는 대기 수요가 두텁고 환금성도 높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기에는 많이 오르고, 내릴 때에는 방어력이 강한 면도 보인다. 실제 전 가구 전용면적 59㎡으로 구성된 강동구의 한 아파트는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단기간에 100% 분양되었다.

  이코노믹리뷰 2023-02-22